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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변증(간경화)의 합병증   우리나라 사람의 간암  

제목 : 간경변증(간경화)의 합병증

간경변증의 합병증

간경변증은 병세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입니다. 진행된 간경화의 경과는 간경화를 일으킨 간질환의 종류와 상관없이 간문맥 고혈압으로 생기는 여러가지 합병증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 중에서도 간경변증으로 인한 가장 큰 합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맥류 출혈

간경변증이 심해지면 간으로 유입되어야 하는 혈액이 간 주변 장기, 특히 식도로 몰리게 되면서 식도의 혈관이 풍선처럼 늘어나게 되는데 이것을 식도정맥류라고 합니다. 정맥류는 식도뿐만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치질이 생기기도 쉽습니다.
그런데 식도처럼 큰 혈관에 생긴 정맥류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지면 대량의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경변증 환자들은 식도나 위, 소장 등에서 출혈이 되면 울컥대며 피를 토하거나 자장면 같이 까만 흑색변을 보게 됩니다.

정맥류 출혈은 단순한 출혈이 아니라 대량출혈을 일으키고 간성혼수를 유발시키기 때문에 사망위험도 높아 즉시 응급치료를 해야 합니다. 식도정맥류 출혈이 생기면 약물치료 외에도 내시경을 이용한 정맥류 결찰술, 정맥류 경화 요법 등을 통해 치료합니다.


복수와 자발성 복막염

복수는 배에 물이 차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수 자체보다, 복수가 차서 생기는 이차적인 문제들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정상인에게는 저절로 복막염이 생기는 경우가 없지만, 복수가 차 있는 환자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저절로 세균성 복막염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을 자발성 복막염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자발성 복막염은 사망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복수가 있는 환자에서 발열이나 복통과 같이 자발성 복막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빨리 주치의를 찾아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복수가 차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염분 및 수분의 섭취를 제한하고, 의사의 면밀한 처방에 따른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복수천자라고 하여 바늘을 꽂아 직접 배에 차 있는 물을 밖으로 뽑아낼 수도 있습니다.


간성 혼수

원래 우리 몸에서는 단백질을 대사시킨 찌꺼기로 암모니아와 질소가 생깁니다. 정상적으로 간에서는 이러한 암모니아를 요소로 바꿔서 해독시키는 일을 담당하는데, 간경변증이 진행되어 간기능이 떨어지면 이러한 물질들도 제대로 대사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경독성을 유발하는 물질들이 축적되면서 뇌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간성 혼수는 간성 뇌증이라고도 부르며, 단순히 기억력이 감퇴되고 불안해지는 증상에서부터 깊은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할 수도 있는 무서운 합병증입니다. 보통 정맥류 출혈과 변비가 간성 혼수를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간경변증 환자는 변비가 되지 않도록 듀파락 시럽 등을 복용하여 하루 2회 이상 대변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간질환 환자들은 고단백 식사를 하게 되지만, 간성 혼수가 되면 단백질 공급을 최대한 낮추고 약물요법을 시도하며 원인이 되는 요인들을 조절하여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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