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정보>만성질환센터>비만>비만의 무서운 합병증
 
비만의 정의부터 치료,예방까지 비만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비만의 무서운 합병증 과 관련된 정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   체중과 혈압  
뇌졸중과 비만   비만과 심장질환  

제목 :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

비만에 동반된 건강문제의 상대위험도

비만에 동반된 건강문제의 상대위험도
매우 증가(3배 이상)중등도 증가(2~3배)약간 증가(1~2배)
  • 당뇨병
  • 담낭질환
  • 고혈압
  • 인슐린 저항성
  • 호흡 곤란
  • 수면 무호흡
  • 관상동맥 질환
  • 골관절염(무릎)
  • 통풍
  • 암(유방,자궁내막,대장)
  • 불임
  • 요통
  • 성 호르몬 이상
  • 마취 위험 증가
  • 임신 중 태아 이상

당뇨병

제2형 당뇨병은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비만의 정도가 심할수록, 기간이 길수록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며 특히 복부 비만이 있을 때 더욱 잘 발생하게 됩니다.

일부 연구에서 보면 체질량지수가 24kg/m2 이상에서부터 당뇨병의 발생위험도가 제곱의 비율로 높아지고, 체질량지수가 35kg/m2 이상인 경우는 23kg/m2인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률이 40배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된 적도 있습니다. 또한 중심성 비만 특히 내장지방이 증가한 때는 당뇨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 허리둘레가 102cm를 넘을 때에도 당뇨병의 발생빈도가 3.5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만과 당뇨병과의 관련성을 설명할 수 있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증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은 비만 그 자체의 원인도 명확하지 않을 뿐 아니라 비만 자체가 당뇨병을 유발하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원인이 있어 비만과 당뇨병을 모두 일으키는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 및 담낭질환

담관 결석은 비만에서 흔히 나타나는 간담도 질환입니다. 특히 체질량지수가 30kg/m2 이상이 되면 담석증의 발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비만할 경우, 발생하는 또 다른 변화는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입니다. 비만한 경우 지방간은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지방세포에서 생성되는 지방산과 중성지방이 혈액 내로 유입된 후 간에 흡수되는데 비만한 경우 지방의 양이 많아 생성되는 지방산과 중성지방이 간에서 이용되는 한계를 넘게 되어 이용되지 못하고 남은 중성 지방이 간에 쌓이게 되어 지방간이 생기게 됩니다. 지방간이 있어도 대부분은 무증상으로 지내게 됩니다. 지방간이 있어도 간 기능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피로, 구토 황달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관절, 근육, 피부 등

비만한 경우, 퇴행성 관절염이 증가하게 됩니다. 체중이 증가하면서 이를 지탱하는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인데 특히 무릎과 발목부위에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비만한 사람에서 볼 수 있는 피부 변화로는 피부 선조라 불리는 피부에 줄이 그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이는 지방축적에 따른 압력의 증가를 피부가 따라가지 못해 벌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고혈압

일반적으로 비만해질수록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약 10kg 체중이 상승할 경우, 수축기 혈압을 5mmHg, 이완기 혈압을 3mmHg정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렇게 혈압이 올라갈 때마다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약 15% 정도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의 한 연구를 보면 과체중의 경우, 정상체중에 비해 고혈압이 약 2.9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표준체중보다 약 20% 정도 증가할 경우, 고혈압의 발생을 약 8배 이상 올리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 환자를 관찰해보면 정상혈압인 사람에 비해 비만인 경우가 많은데 이를 통해서도 고혈압과 비만이 서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

체질량지수가 높아질수록 관상동맥질환(예, 심근경색, 협심증)의 발병위험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까지는 아니지만 단순한 체중증가도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kg 이상의 체중증가가 있을 때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체중증가는 다양한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데 이는 체중이 증가하면 심장의 중량도 늘게 되어 심장이 해야 하는 일의 양이 더 많아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비만한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암으로 남성에서는 대장암, 직장암, 전립선암이며, 여성에서는 생식기계의 암과 담낭암이 있습니다. 비만한 여성에서 자궁내막암의 위험이 큰데 그 이유는 지방에서 여성호르몬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자궁내막암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진 물질이 바로 여성 호르몬입니다. 여성호르몬은 난소에서 생성되는 것이 전체 여성호르몬의 9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그런데 지방세포에서도 일부의 여성호르몬을 생성하는데 비만한 사람에서는 지방세포가 많기 때문에 생성되는 여성호르몬의 양이 증가되어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유방암의 발생 빈도 또한 비만으로 인해 높아지는데 전체 체지방의 양보다는 복부지방의 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분비 변화

비만에 동반된 내분비계의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식기계의 변화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무배란 주기가 증가하며, 임신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1359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46, 도담빌딩 A동 7층/ Tel: 02-2040-9100/ Fax: 02-2040-9101
(주)녹십자헬스케어 / 대표자: 전도규 / 사업자등록번호: 120-86-559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강남-14520호
Copyright ⓒ GC healthcare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