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정보>질병백과
 
갱년기 장애 (폐경기 증후군)에 대한 상세 정보입니다.
 
★ 갱년기 장애 (폐경기 증후군)

갱년기 장애 (폐경기 증후군)

갱년기는 대개 40대 중반~50대 중반을 말하는데 여자가 남자보다 10년 정도 일찍 맞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갱년기가 되면 여성은 난소의 기능이 쇠퇴하여 여성생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월경이 없어진다. 이 때 나타나는 일련의 정신적 신체적 무력감을 갱년기 증상이라고 한다.
갱년기증세는 모든 여성들이 똑같이 겪는 것은 아니며 사람에 따라 가볍기도 하고 심하기도 하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갱년기증세에 대해 미리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다면 대처하기 훨씬 쉽다는 것이다.


1. 원인
갱년기는 폐경을 전후한 수년의 기간을 일컫는데 이때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호르몬 분비량의 변화가 심하므로 인체의 생리적인 균형이 파괴되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생기게 된다.
폐경의 평균 연령은 50세 전후이며 갱년기는 보통 폐경 전후 3-5년간이지만 생활양식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증상
갱년기증상은 짧으면 수개월, 길면 7-10년에 걸쳐 겪을 수도 있다. 가장 빨리 나타나는 증세는 생리불순으로 50-55세가 지나서도 월경이 지속되거나 부정자궁 출혈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때 주의하여야 할 점은 월경불순이 단순히 갱년기로 인한 것인지, 혹은 국내 여성암중 최고빈도를 차지하는 자궁경부암 때문인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
골다공증, 안면홍조, 불면증, 식은땀, 성관계 시 통증, 질위축, 어깨 결림, 팔목·발목·손가락 등 관절통, 상복부의 팽만감, 소변을 자주 봄, 원형탈모증, 가려움증, 심장이 두근거림 등

- 갱년기의 정신적 증상:
불안.초조감, 신경이 예민해짐, 수면장애, 우울감.고독감.피로감, 짜증스러움, 건망증, 집중력 감퇴, 성적무력감, 급작스런 기분변화 등


3. 진단
호르몬 검사를 통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또한 갱년기는 배란의 유무로도 알 수 있는데, 여기에는 기초 체온을 재는 방법이 있으며, 배란이 없는 경우에는 체온의 변화가 없고 저온의 상태가 계속되는데 이 때에 생리가 있더라도 무배란성 월경으로 갱년기의 시작이라 볼 수 있다.


4. 치료
갱년기 장애는 여성호르몬을 보충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이외에 자율신경조정제, 정신안정제, 항우울제, 심리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여성 호르몬의 결핍으로 오는 증상이 많으므로 호르몬 대체 요법과 나이가 들어 점차 증가하는 심장질환,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제와 운동요법도 병행해서 하는 것이 좋다.
호르몬 요법이란 인체내의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부족해진 호르몬을 보충시켜 주는 요법이다. 갱년기장애의 근본원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이 결핍되기 때문이므로 에스트로젠을 프로제스테론과의 병합요법으로 갱년기 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폐경과 관련된 대부분의 증상을 수개월내에 개선시켜 준다. 다만, 단점은 적어도 5~7년 이상 지속해야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고 일부 보고에서는 유방암을 일으킬 위험성을 제기하기도 한다. 에스트로젠에 의한 자궁내막암의 발생위험은 프로제스테론과의 병합요법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통상 6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고 매 1년마다 유방암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유방조영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방
폐경은 여성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과정이지만 갱년기 장애는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권장되는 방법은 토코페롤을 40대 이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인데 빈혈이 있는 경우는 철분제제도 같이 복용해야 한다. 또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칼슘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다.

관리
갱년기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서서히 변화하면서 이르게 된다. 여성들이 폐경기를 맞고 주위에서 갱년기 소리를 듣다 보면 여성으로서의 삶이 끝났다는 생각과 함께 원인 모를 우울증과 허무감에 사로잡히곤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기 건강 검진과 건강관리, 질염 예방 및 치료, 운동 처방을 받아 갱년기를 활기차게 맞이할 수 있다.
또한 식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식구들이 우선 갱년기를 잘 이해하고 어머니, 또는 아내가 전에 없이 신경이 날카로워져 과민반응을 보일 때 같이 날카롭게 대하기보다는 더욱더 따뜻하게 대해주어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 녹십자헬스케어

 
 
  관련질병: 본 자료는 회원 전용 서비스 입니다.
따라서 먼저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회원가입 전이시라면 회원가입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과목:
  회원님의 집(회사)근처 병원 :
  추천 건강검진:
 
 
1359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46, 도담빌딩 A동 7층/ Tel: 02-2040-9100/ Fax: 02-2040-9101
(주)녹십자헬스케어 / 대표자: 전도규 / 사업자등록번호: 120-86-5595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강남-14520호
Copyright ⓒ GC healthcare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이용안내 즐겨찾기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