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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탈모의 원인  
스트레스성 탈모   빠지는 머리털, 빠지는 자신감!  

제목 : 탈모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
탈모에 관한 속설은 너무나도 많아서, 정말인지 그저 속설에 불과한 것인지 알쏭달쏭한 것들이 많습니다. 검은깨를 먹으면 검은 머리가 난다고 하는데 정말 믿어도 될까요?
탈모에 관한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아서 탈모가 생겼다!

x 머리를 자주 감는다고 탈모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왕창 뽑히는 것 같은 머리카락은 사실 머리를 감아서 빠지는 머리카락이 아닙니다. 보통 휴지기 모발이라고 부르는 머리카락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빠지게 되는데, 이는 간단히 말해서 ‘어차피 빠질 머리’가 머리를 감으면서 한꺼번에 빠지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머리를 감거나 빗을 때 머리가 빠진다고 해서 머리를 감지 않으면 오히려 두피가 지저분해져 탈모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

△ 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는 말은 호르몬의 연관성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실제 여성 호르몬은 머리카락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야한 생각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빨리 자랄 만큼의 갑작스런 호르몬 변화를 단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저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될 뿐,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은 아닙니다.

환경공해로 인해 탈모가 생겼다!

x 조선시대처럼 공기가 맑고 환경오염이 안되었을 때는 탈모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4천년 전에도 탈모에 대한 기록이 있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환경오염이 탈모를 가져왔다는 말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히려 상투를 틀거나 쪽을 지어 머리를 단장했던 조선시대의 특성 상, 견인성 탈모가 일어났다고 해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대머리는 한대를 걸러서 나타나는 거라구!

x 아버지가 대머리니까 나는 괜찮다?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 탈모의 유전확률은 50%입니다. 탈모가 한대를 걸러서 나타난다는 것은 속설에 불과하며, 아버지가 대머리인 경우 자식에게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대머리라고 해도 자식들은 전혀 탈모가 나타나지 않거나 3대, 4대를 건너서 탈모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대머리가 한대를 걸러서 나타나는 것이니 아버지를 보면 탈모가 나타날 것인지 알 수 있다는 말은 근거가 없습니다.

대머리는 정력이 좋은 사람!

x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 때문에 대머리 남성은 정력이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실제 탈모는 남성 호르몬 자체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이 특정 효소와 만나 변환되는 dht로 인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한 각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탈모환자라고 해도 정상인과 호르몬의 양에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머리는 묶어야 빨리 자란다!

x 머리를 억지로 묶는 것은 머리카락에 고문을 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억지로 잡아당긴 머리는 견인성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빠진 머리카락은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성장주기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성장주기 자체가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카락을 바짝 당겨서 묶는 것은 전혀 권장되지 않는 일이며 탈모예방을 위해서도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머리를 빡빡 깎으면 숱이 많아진다!

x 머리를 밀면 자연적인 머리카락이 나올 때보다 머리카락의 단면적이 넓어져 머리카락이 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숱이 많아지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머리를 빡빡 깎으면 듬성한 머리카락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 받거나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기분을 전환시킬 수는 있겠지만, 정상적인 모근에서 나오는 머리카락의 수를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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