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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와 관련된 정보
입덧은 병일까?   입덧에 대처하는 방법  
 
제목 : 입덧은 병일까?

입덧은 임신부의 60∼70%에 나타납니다. 개인에 따라 매우 다양하지만 대게 임신 5~6주경에 나타나고 임신 16~20주 이전에 좋아집니다.

입덧은 병일까요?

입덧의 주된 증세는 메스꺼움이나 구토, 식욕부진, 선호하는 음식의 변화 등입니다. 특히 메스꺼움과 구토는 임신부의 50~80% 정도에서 보일 정도로 매우 자주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른 아침 공복 때에 특히 심합니다. 또한, 음식물은 일반적으로 신 것이나 산뜻한 것을 좋아하게 되고, 임신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냄새가 극도로 싫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임신부의 대다수가 경험하는 입덧은 병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 전신증상이 특별히 나타나지 않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회복됩니다.

입덧은 왜 생길까?

입덧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고, 다만 몇 가지 추측만 있을 뿐입니다. 태반의 융모조직에서 분비되는 성선자극호르몬이 구토 중추를 자극하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가장 오래된 주장인데, 이 호르몬의 증감 시기가 입덧의 증감 시기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나치게 마른 사람이나 뚱뚱한 사람, 평소 위장이 안 좋은 사람이 입덧을 심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 스트레스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가 입덧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덧과 구별되는 임신오조

입덧은 병이 아니며 임신 중 나타나는 여러 증상 중 하나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회복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증상이 점차 심해져 쇠약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생명에 위험을 미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게는 1,000명당 3명에서 많게는 100명당 2명 정도의 빈도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되면 병적인 것으로 이를 ‘임신오조’라고 하며 입덧과는 구별됩니다. 그러므로 입덧의 증상이 심하고, 몸이 쇠약해지거나, 임신 4개월이 지났는데도 계속되는 경우는 임신오조라고 보는 것이 옳으며, 의사의 적절한 지시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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