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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와 관련된 정보
유산이란   자연유산  
인공유산   유산의 징후와 대처법  
 
제목 : 유산의 징후와 대처법
임신 초기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유산입니다. 유산이 발생할 위험이 가장 큰 시기는 임신 12주 무렵입니다.

시기에 따른 유산의 양상

임신 초기

초기 유산은 임신 7~9주에 가장 많이 일어나며, 태아가 이미 뱃속에서 사망한 후 출혈과 함께 밖으로 배출됩니다. 보통 임신 사실을 확인하는 것도 이때쯤이므로 임신을 아예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하복통이나 요통을 동반하는 자궁 출혈로 시작되고, 자궁구가 열리면 태아와 태반이 나옵니다. 태아와 태반이 전부 나와 버리면 출혈은 멈추지만, 그사이에 월경보다 많은 출혈이 일어나기 때문에 증상이 길게 계속되면 빈혈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임신 중기 이후

4개월 이후에 하는 유산은 2~3개월 때와는 증세가 조금 다릅니다. 아랫배가 팽팽해지고 아프면서 시작됩니다. 커져 있던 자궁이 수축하면서 태반과 태아를 밀어내려고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자궁 수축에 이어 태반이 떨어지면 출혈이 일어나고 유산이 됩니다. 특히 임신 5개월 이후에는 반드시 출산 때와 마찬가지로 아랫배에 규칙적인 통증이 옵니다. 출혈이 있더라도 이런 통증이 없다면 유산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규칙적인 진통과 출혈 증상이 없더라도 양수가 터졌으면 유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즉시 대처해야 하는 유산의 징후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하는 경우

  • 하복부 중앙의 경련성 통증이나 출혈이 동반되는 통증이 나타날 경우
  • 임신 초기에 한쪽 복부의 심한 통증과 압통이 나타날 경우
  • 얼룩이 묻어나거나 출혈을 동반하지는 않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하루 이상 지속될 경우
  • 생리만큼 많은 출혈이 있거나 가볍게 얼룩이 묻어나는 정도의 출혈이 사흘 이상 지속될 경우
  • 유산한 경력이 있는 임신부가 출혈이나 경련성 복통 또는 이 두 가지 증상을 모두 겪을 경우

응급조치를 받아야 하는 경우

  • 한 시간에 생리대 여러 개를 적실 만큼 출혈이 심하거나 통증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심한 경우
  • 핏덩어리나 회색 또는 분홍빛 물질이 나온 경우

유산의 대처 및 치료법

유산의 징후가 보일 때 의사의 진찰을 받을 수 없다면 가까운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차량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누워 있거나 두 발을 올린 채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이 자세는 임박한 유산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긴장을 풀고 쉬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출혈이 있더라도 태아가 정상적으로 성장한 절박 유산의 경우에는 절대 안정을 취하면 임신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궁구가 열려 태아의 일부가 나오기 시작한 경우에는 임신을 지속시키기는 불가능합니다. 이때는 태아와 그 부속물을 끄집어내는 소파 수술을 받아 자궁 안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유산 후에는 자궁내막염이나 난관염을 막기 위해 안정을 취해야 하며, 입욕이나 성생활 등 일상생활에의 복귀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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