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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의 산후조리 와 관련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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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후조리 1주

아기를 낳고 난 후 엄마의 몸은 매우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출산 후 6주간은 몸조리를 잘해야 이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출산의 힘든 과정을 치렀기 때문에 이 시기에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몸의 회복도 더디고, 시간이 지나면 여기저기 탈도 많습니다. 출산으로 헐거워진 뼈마디가 엉성하게나마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으려면 6~8주, 최소 3주는 넘겨야 합니다. 이 기간에 질이나 자궁, 몸의 기능이 제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산후 1주 - 엄마 몸의 특징

자궁이 어른 주먹만 한 크기로 줄어듭니다. 회음 절개한 부위가 겉으로 보기에 거의 아뭅니다. 출산 후 부기도 많이 가라앉습니다. 초유는 대개 없어지고 뽀얀 모유가 나옵니다. 소변량과 횟수가 평상시로 돌아옵니다. 7일 정도 지나면 갈색 오로가 나오지만, 양은 적습니다. 제왕절개로 출산한 산모는 이 시기에 퇴원합니다. 따뜻한 물로 세수할 수 있고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머리도 감을 수 있습니다.

퇴원한 산모는 야간 수유 때문에 수면부족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후우울증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특히 제왕 절개한 산모는 자연 분만한 산모보다 우울증이 심하고 오래갈 수 있습니다.

올바른 산후조리

오로 패드는 자주 갈아주세요.

오로가 멈출 때까지 좌욕은 계속 시행합니다. 출산 2일째까지 오로 양이 많으므로 패드를 자주 갈아줍니다. 오로의 양과 색을 확인해보면 산모의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로 색은 산후 3일째까지 짙은 적색이고 그 후에 갈색이었다가 황색에서 흰색으로 바뀝니다.

수유할 때는 팔에 무리가 가지 않게 주의하세요.

모유를 먹일 산모라면 젖이 잘 나오도록 유방 마사지를 합니다. 그러나 유방 마사지는 혼자 하기 힘들어서 남편이나 다른 식구들에게 부탁합니다. 수유 리듬은 한 달 이전까지는 그 양이나 횟수가 불규칙하므로 수시로 젖을 물려 젖이 잘 돌고 자궁 회복을 돕도록 합니다. 이때 수유를 하기 위해 아기를 안게 되면 팔과 목에 무리가 오고 손목이 시린 경우가 생기는데 그 이유는 출산으로 산모의 사지 관절 부위의 인대가 매우 약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밤중 수유는 일어나지 말고 누운 상태에서 하며, 낮 동안은 앉은 자세에서 무릎 아래에 베개나 쿠션을 대어 팔과 목에 가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도록 합니다.

집안일은 아직 하지 마세요.

산후 일주일은 남편이나 집안 식구들이 집안일을 처리하고 산모는 쉬는 것이 우선입니다. 산모는 일해서는 안 되고 오랫동안 한 자세로 앉거나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 장기간의 안정은 복직근과 골반저 근육의 복구를 지연시키고, 오로의 유출 기간을 연장해 오히려 기력의 회복을 더디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정을 취하면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몸을 조금씩 움직여주는 것이 빠른 회복을 돕는 방법입니다.

정상 분만일 경우에는 걸어서 화장실이나 세면장에 갈 수 있지만, 다량의 출혈로 빈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남편이나 보호자와 함께 갑니다. 제왕절개수술을 한 산모는 상처 부위가 아프더라도 걸어서 가스가 빨리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산욕 체조는 손가락과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정도에서 시작해서 점차로 운동량을 늘려 갑니다. 하지만 비만을 예방한다고 무리한 체조를 하는 것은 관절의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잠은 충분히,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세요.

분만 후에는 대개 배변 장애가 일어날 수 있지만, 이 기간이 되도록 대변을 보지 못하게 되면 좌약 관장이나 세척관장을 하도록 합니다. 퇴원한 산모는 밤중 수유 때문에 수면부족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낮잠을 잘 때 산모도 함께 낮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딱딱하거나 신 음식을 피하여 약해진 치아와 장을 배려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습니다. 또한, 이 기간에는 산후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왕절개수술을 한 산모는 자연 분만한 산모보다 우울증이 심하고 오래갈 수 있으므로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는 주위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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