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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런 경우는 빨리 병원으로


아래와 같은 경우는 응급상황이므로 급히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임신 막달에 활발하게 움직이던 아기가 갑자기 움직임이 없으면 위험한 증상입니다. 갑자기 배가 딱딱해지면서 경직되는 것 같다가 어느 순간 태동이 멈춰버리면 태아는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뱃속에서 잘 자라던 태아라도 임신 후기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갑자기 태동이 멎고, 배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초음파로 아기의 상태를 체크해보고, 이상이 있다고 의심되면 비수축 검사를 하게 됩니다. 검사 결과 태아에게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자궁 촉진제를 써서 조기 분만하거나 제왕 절개 수술을 시도합니다.



진통을 다 겪은 후 아기 낳기 직전에 터지는 것이 양수입니다. 양수는 임신 기간 동안 태아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시 모체에서 잘 빠져 나오게 하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진통과 이슬도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양수가 곧바로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조기 파수라고 합니다. 다리 사이로 따뜻한 물 같은 것이 흘러 내리면 양수가 나온 증거입니다. 조기 파수인 채 여러 주가 지나고 나서 무사하게 출산한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파수 후에 진통이 시작됩니다.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허리를 높게 하고 누워서 되도록 배를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즉시 병원으로 갑니다.
조기 파수가 되면 여러 가지 위험을 동반할 수 있는데, 빠져나가는 양수에 의해 탯줄이 딸려 나오다 산도에 막히면 태아가 사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막이 터진 곳으로 질 주변이나 항문 근처의 세균이 들어가 태아가 감염될 위험도 있고, 산모도 자궁에 염증이 퍼지면 복막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로 씻거나 휴지로 닦지 말고 깨끗한 생리대나 타월을 대고 병원으로 신속히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후기에 통증은 없는데 출혈만 있다면 전치 태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태반은 아기가 자궁경부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자궁 경부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치 태반의 경우는 태반이 자궁 경부 가까이 있거나 아예 자궁 경부를 덮어버려 아기가 나올 수 있는 문을 막아버리게 됩니다. 출혈의 양은 태반이 자궁 경부를 막고 있는 위치와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데, 적은 출혈이라도 보이면 곧장 병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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