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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임박했을 때 와 관련된 정보
출산을 알리는 신호   출산입원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아기용품 준비하기   이런 경우는 빨리 병원으로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가진통과 진진통)  
 
제목 : 출산입원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출산을 눈앞에 둔 산모는 대개 조바심이 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지막 점검을 통해 차분하게 출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후기에는 갑자기 진통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출산과 입원에 필요한 용품도 미리 준비해서 가방에 싸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을 하고 나면 한동안 집안 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남편이나 산후조리를 돕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 집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일일이 메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손에 잘 닿는 곳에 두고, 어느 물품이 어느 곳에 있는지 적어 벽에 붙여두도록 합니다. 특히 비상연락망과 중요한 전화번호는 누가 보아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크게 써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놓습니다. 냉장고에 오래된 음식은 버리고 가족들이 잘 먹는 음식으로 밑반찬을 서너 가지 준비해 둡니다. 또한 남편과 아이들이 갈아입을 속옷, 양말, 와이셔츠, 손수건, 겉옷 등은 집을 비우게 되는 기간과 퇴원 후 집안일을 할 수 없는 기간을 고려해 여유 있게 준비해 둡니다. 큰 아이가 있을 경우에는 갑작스런 진통이 시작될 때를 대비해 맡아 줄 사람을 미리 물색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진통이 와서 혼자 급히 병원으로 가게 되더라도 입원 수속에 필요한 것만은 반드시 챙겨 가야 합니다. 입원 수속 때 필요한 것은 건강 보험증, 신분증, 진찰권 입니다. 보통 이것들은 매달 정기검진 할 때 계속 사용하는 것이므로 작은 손가방에 잘 챙겨두고, 임신 말기에는 외출 시에도 반드시 갖고 다니도록 합니다.
그 밖에 초침 달린 시계는 진통간격을 재기 위해 필요하므로 가지고 가고, 연락을 취할 수 있는 핸드폰이나 공중전화 카드, 필기도구 등을 챙깁니다.



병원에서 출산할 경우 각기 시설에 따라 지참할 물품에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 두도록 합니다. 기본 용품은 병원에서 주는 곳도 있고, 모든 것을 산모가 준비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특히 자연분만보다는 제왕절개가 입원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같은 품목이라도 좀더 많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다란 가방에 항목별로 챙겨 두었다 입원을 하게 되면 남편에게 가져오게 합니다. 산달이 가까워지면 몸이 무거워 물건을 사는 것도 힘들고, 조산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적어도 임신 8개월 무렵까지는 한 가지씩 꼼꼼히 체크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옷, 겉옷류
동절기가 아니더라도 출산 후에는 오한을 많이 느낍니다. 병원에서 지급되는 입원복 안에 내의를 입고 목이 긴 양말을 신으면 오한이나 찬바람이 몸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땀을 많이 흘리므로 3-4벌 이상은 준비를 합니다. 또한 병원 복도를 오가거나 수술 후의 처치를 받으러 갈 때 걸칠 수 있는 가디건류의 옷도 준비합니다. 팬티는 넉넉한 사이즈로 3-5장 정도 준비합니다. 또한 병원에 있는 동안 수유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수유용 브래지어와 수유패드를 준비합니다. 수유 브라는 후크가 앞에 있어 신생아에게 모유 수유를 할 때 편리하고, 수유 패드는 젖이 많이 나와 흐를 경우를 대비한 것입니다.

세면도구 등 위생용품
간단한 세면도구와 스킨, 로션 정도의 기초화장품은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입원 중에는 머리를 감지 못하기 때문에 자주 빗을 수 있도록 빗을 준비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머리띠나 헤어밴드를 준비해 가면 좋습니다. 타월은 입원 중에 매우 요긴하게 사용되므로 여러 장을 준비합니다. 세수할 때뿐 아니라 침대나 베개에 덧대기도 하고, 수유 중에 아기 머리를 받치거나 젖을 닦는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산모는 오로가 심하므로 산모용 패드가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주긴 하지만 자주 갈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으므로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또한 물 티슈나 가제 손수건 등도 요긴하게 쓰이므로 빼먹지 말고 챙깁니다.

기타 용품
병원에 유축기가 있긴 하지만 개수가 적어 필요한 때에 차례가 돌아오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유축기를 준비해 가면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등의 이유로 모유 수유를 못할 경우 젖을 짜낼 수 있고 어떤 이유로 신생아에게 초유를 먹이지 못할 경우 유축기로 짜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밖에 카메라와 핸드폰 또는 공중전화 카드, 가습기, 보온병, 얇은 담요, 다용도 칼 등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산모는 아기를 낳은 후에는 특히 보온에 주의해야 하고, 아기를 낳았다고 하더라도 배가 금방 들어가지는 않으므로 넉넉하면서도 따뜻하게 보온이 되는 옷을 한 벌 준비합니다. 대개 임신 중에 입던 옷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또한 아기에게도 퇴원은 첫 외출이므로 기온 변화에 놀라지 않도록 꼼꼼하게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배냇저고리, 배냇가운, 기저귀, 속싸개, 겉싸개 등이 필요합니다.

참고>> 출산 시 입원용품 체크리스트
: 건강보험증, 신분증, 진찰권, 시계, 핸드폰 or 공중전화카드, 필기도구, 내의, 양말, 가디건류, 산모용 팬티, 수유용 브래지어, 수유패드, 세면도구, 스킨로션, 머리빗, 머리띠, 헤어밴드, 타월, 산모용 패드, 물티슈, 가제 손수건, 유축기, 가습기, 보온병, 얇은 담요, 다용도 칼, 넉넉하고 따뜻한 산모 외출복, 배냇저고리, 배냇가운, 기저귀, 속싸개, 겉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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