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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가진통과 진진통)  
 
제목 :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가진통과 진진통)


진통이 시작되면 병원에 가야 할 시점을 두고 많은 갈등을 하게 됩니다. 너무 일찍 병원에 간 경우라면 드라마에서 보던 것처럼 다시 집으로 와야 하는 것은 아닌지, 너무 늦게 출발하였다가 택시나 차 안에서 출산하는 것은 아닌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행히도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간에 병원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래도 가진통, 진진통 등 출산의 신호 및 병원에 가야 하는 시점을 알아둔다면 좀더 맘 편히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진통은 임신 중기 또는 후기가 되면서 일시적으로 자궁의 수축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출산을 앞두고 수주일 전부터 자궁 활동이 서서히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자궁경관이 점차 부드러워지면서 출산 때 열릴 준비를 하게 됩니다. 가진통은 출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며, 불규칙적으로 시작되나 실제 진통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가진통의 증상
  • 자궁수축이 불규칙적이며 진통의 빈도가 잦아지지 않고, 정도도 심해지지 않음
  • 진통이 있을 때 자세를 바꾸거나 걸어 다니면 자궁수축이 가라앉음
  • 자궁수축과 함께 태동이 잠시 활발해지는 경우, 태동이 광란적으로 심할 경우에는 의사에게 알려야 함


    진진통은 실제 출산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진통으로 가진통보다 자궁 수축이 강하고 통증도 더 심해지며 더 자주 발생합니다. 가진통과 달리 진진통은 자궁 수축이 규칙적이며 자궁 경관을 열릴 수 있도록 매우 강한 자궁수축이 있습니다. 진통 1기에서는 약 10분 간격, 진통 2기에서는 약 1분 간격으로 있으며 한번 자궁 수축이 일어날 때마다 약 30~90초 정도 지속됩니다.

    * 진진통의 증상
  • 몸을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꾸어도 자궁수축이 완화되거나 가라앉지 않음
  • 자궁 수축이 잦아지며, 통증도 심해지면서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일어남
  • 분홍빛이나 피가 섞인 이슬이 비친 경우
  • 양막이 파열된 경우


    가진통

    진진통

    진통의 특성

    불규칙적임

    규칙적이며 점차 짧아짐

    진통의 강도

    강도의 변화가 없음

    점차 강도가 세짐

    주요 진통 부위

    하복부 , 진정제로 불편감이 사라짐

    등 , 복부

    자궁경부

    열리지 않음 ( 개대 안됨 )

    열림 ( 개대 )




    병원에 가야 하는 시기는 개인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진통이 시작되고 출산의 징조가 있다면 진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 전화하여 문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진통이 약 10~15분마다 규칙적으로 오는 때가 적당한 시기라고 보지만 경산부의 경우에는 진통이 온 후 급하게 출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보다 먼저 병원에 오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초산부는 이슬이 비친 후에도 진통이 오는 시간은 개인마다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진통의 규칙성과 강도를 파악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양막이 파열된 경우입니다. 양막은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 막으로 양막이 파열되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을 본 듯이 다리 밑으로 따뜻한 물이 흘러내립니다. 양막이 파열되었다는 것은 곧 분만이 시작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파수 된 후 24시간 안에 분만이 되지 않으면 세균 감염의 위험성과 탯줄이 눌리거나 밖으로 밀려 나올 수 있으므로 이때에는 즉시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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