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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Health] 여름철 반갑지 않은 손.. 2018-08-09

30℃를 웃도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눈병이다. 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각별한 눈 관리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눈병은 7월부터 늘기 시작해 8~9월에 급증하며, 매년 8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한다고 한다.

여름철 눈병의 대표주자 ’유행성 결막염’

‘유행성 결막염’은 여름철 대표 안과 질환으로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잠복기는 평균 일주일 정도이고, 대게 2~3주 정도의 경과를 가지며, 보통 한쪽 눈에서 시작되어 양쪽 눈 전체로 퍼지게 된다.

주로 눈곱이 생기고, 충혈되며, 이물감과 눈부심, 눈꺼풀 부종 등이 생긴다. 심한 경우 염증막이 생기거나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걸려봤을 ‘급성 출혈성 결막염’

아폴로 눈병으로 더 잘 알려진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전염성이 강하고, 잠복기가 8시간~2일 정도로 증상이 빨리 나타나며, 질환의 지속기간이 1주일 정도로 짧다.

주로 눈곱이 생기고, 충혈되며, 눈물이 많이 나고, 이물감과 눈부심, 눈꺼풀 부종 등 유행성 결막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나, 결막 아래에 출혈이 생겨 눈이 더 붉게 보인다.

여름철 감기 ‘인후 결막염‘

유행성 결막염과 마찬가지로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인 ‘인후 결막염’은 감기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아이들에게서 발생하며, 눈의 충혈과 결막 부종을 동반한 고열과 설사, 목의 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대개 한쪽 눈에만 나타나며, 감기가 낫게 되면 인후 결막염 증상도 함께 나아지는 경우가 많다.

치료법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을 줄여,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치료의 초점을 둔다. 이차적인 세균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처방하에 항생제 안약과 냉찜질, 혈관수축제, 소염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예방법

1 눈병 환자와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2 눈병 환자가 만진 물건을 만지지 않는다.
3 가족 중에 눈병 환자가 있으면 수건, 개인 소지품 등을 따로 사용한다.
4 손을 비누로 자주 씻는다.
5 자신의 눈을 만지는 행동을 자제한다.
6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중시설 이용을 자제한다.
7 아이들의 경우 공원이나 놀이공원 등에 설치된 분수대에서의 물놀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8 콘택트렌즈는 메이크업 전에 착용한다.
9 클렌징은 반드시 콘택트렌즈를 제거한 후에 한다.
10 콘택트렌즈는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한다.
11 렌즈 케이스는 매일 보존액을 교체하고, 세척 뒤 완전히 건조한다.
Q. 눈병 걸린 사람의 눈을 쳐다보기만 해도 전염이 되나?

A. 눈병은 단순히 쳐다보는 것으로 전염되지 않는다.
보통 눈병 환자와의 직접적인 신체 접촉과 환자의 눈 분비물이 묻은 손으로 만진 물건들을 통한 간접적인 접촉에 의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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