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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Health] 현대인의 고질병, 추간.. 2018-09-13

척추질환 중 허리디스크라고 말하는 추간판 탈출증은 과거에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여 50대 이상에서 대부분을 차지하였지만, 요즘은 무리한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20~30대의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이 되어버린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척추질환으로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간판 탈출증이란?

흔히 병명처럼 잘못 쓰이고 있는 ‘디스크’라는 말은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여 척추의 움직임과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작용을 담당하는 추간판을 일컫는 것으로, 정확한 병명은 추간판 탈출증이다. 추간판 탈출증은 추간판이 어떤 원인에 의해 손상을 입으면서 추간판 내부의 젤리 같은 수핵이 탈출하여 주변을 지나는 척추신경을 압박함으로써 다양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원인은 허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과도한 육체적 노동이나 운동, 허약한 복부와 등 근육 등 중심 근육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추간판 탈출증은 허리에서 90~95% 정도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목에서 5~10% 비중으로 발생한다.

추간판 탈출증 자가진단

가장 손쉽게 진단하는 방법인 하지 직거상 검사(straight leg raising test)는 반듯이 누운 자세에서 무릎은 편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통증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이다.

정상인은 올리는 각도가 70도까지 가능하지만, 추간판 탈출증 환자의 경우 탈출 된 추간판이 허리 또는 천추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60도 이상 들어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동일한 이상 소견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척추신경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인의 진단과 검사가 필요하다.

예방이 가장 중요!

지속적인 체중관리, 중심 근육 운동 및 올바른 자세를 통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추간판 탈출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올바른 허리 사용법 tip!]

  1. 물건을 들 때는 항상 몸에 가깝게 붙여서 들고, 무릎을 굽히고 허리는 편 자세를 유지하며, 허리를 구부리면서 비틀지 않는다.
  2. 앉을 때는 등받이가 약간 뒤로 기울어진 의자에 허리를 펴고 앉으며, 20~30분에 한 번씩 일어나서 스트레칭 해준다.
  3. 잘 때는 바닥을 단단하고 약간의 쿠션이 있는 것으로 하며,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고 자도록 한다.

추간판 탈출증 Q&A

Q. 추간판 탈출증은 서는 것보다 앉거나 누워서 쉬는 것이 좋다?

A. 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충격은 누워 있을 때 가장 적으며, 서 있을 때 앉아 있는 것보다 허리 디스크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의 정도가 약 30% 적다.
즉 앉아 있는 것이 허리디스크 관절에는 가장 나쁘다는 얘기다. 특히 구부정한 상태로 있는 것이 가장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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