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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 건강하게 마시기 2019-01-08

물은 우리 몸의 60~70%를 차지하는 주요 구성 성분이다. 적절한 수분 상태는 정상적인 체온조절, 혈압조절, 노폐물 배설 등 순환과 대사과정에 필수적인 요소다.

물, 얼마만큼 마셔야 할까


우리는 하루에 소변으로 1.5L, 땀으로 약 0.5L의 몸 속 수분을 배출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물 1.5~2L(8~10잔)를 섭취하도록 권하고 있다. 채소나 과일, 차 등을 통해서도 상당량의 수분섭취가 가능하다. 다만 단음료나 과일은 당분을 추가적으로 섭취하게 되고 카페인 함유 음료는 소변량을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체 내 물이 부족하면..

혈액양 및 혈액순환 감소 > 항이뇨 호르몬 분비 > 세포 영양공급 방해 > 몸 속 노폐물 축적 > 신체 기능 장애

물의 효능


○ 체내 독소제거
○ 저지방 고단백 안주 먹기
○ 다이어트 효과
○ 생리통 완화
○ 신진대사 촉진
○ 변비 예방
○ 소화·혈액순환 촉진
○ 숙면 유도
○ 음주 전후 체내 알코올 희석

※ 성공적인 다이어트와 물 마시는 습관

○ 가당 음료수 대신에 물을 마신다.

미국 비만 학회지 논문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물 섭취와 체중감량의 상관성에 관해 연구한 결과, 하루에 물을 1L 이상 꾸준히 섭취한 그룹에서 2kg의 체중감소가 나타났다. (계속)

○ 식사 전 물 한 컵을 마신다.

정상 체중의 성인이 식사 전에 물 500㎖를 섭취할 경우 식사 섭취 에너지가 75~90kcal까지 감소했으며, 특히 과체중 및 비만인 성인이 식사 전 물 500㎖를 섭취했을 경우 식사 섭취량이 13%나 감소했다.

식사 도중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면 물이 소화효소를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간다.
한 시간 간격으로 200㎖씩 천천히 마신다.
찬물을 한번에 벌컥벌컥 마시지 않는다.
받아놓은 물은 밀폐 보관하고 24시간 이내에 마신다.
마시는 물은 알칼리성, 씻는 물은 약산성이 좋다.
음주 후 2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
가당 음료 대신에 물을 마신다.
물을 마시기 힘든 경우 레몬, 라임, 허브 등을 첨가해 마시는 것이 도움을 준다.

[Q&A] 물 이것이 궁금해요.

Q1. 찬물이 좋은가요? 뜨거운 물이 좋은가요?

A. 일반적으로 아침에 마시는 찬물은 위와 장의 움직임을 활발히 해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그러나 소화기관이나 폐가 약한 경우 찬물이 혈액순환에 방해가 될 수 있다. 11~15℃ 정도 시원한 정도의 물이 체내 흡수가 가장 빠르다.

Q2. 물 무조건 많이 마시면 좋은가요?

A. 다량의 물을 빠르게 마시면 혈액 중 나트륨 농도의 감소로 물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게 되면 세포 안으로 수분이 이동하게 되어 세포에 부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한 사례도 있다.

Q3. 탄산수를 마시면 소화에 도움이 되나요?

A. 탄산수를 마시면 트림으로 탄산가스가 빠져나와 더부룩함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소화와는 무관하다. 오히려 위식도역류질환과 복부 불편감을 악화시킬 수 있다.

김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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