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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_운동] 부모가 알아야 할 여름철 운동법 2019-07-16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무더운 환경에서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탈수, 열사병 등의 위험성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부모들은 더운 여름철 아이들의 열과 관련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몇 가지 주의점을 알고 신경 써야 한다.

1. 11시~16시 야외 운동은 피하자.

하루 중 직사광선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야외 운동은 피하게 한다.
아이들의 여름 방학 계획표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에는 운동보다는 공부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할 수 있게 조언해준다.
또한, 습한 날씨일 때 운동하는 시간과 강도를 줄여서 할 수 있도록 한다.

2. 야외 활동 시 물을 미리 마시게 하고 물통을 꼭 챙겨주자.

여름철에는 평상시보다 더 많은 양의 땀을 흘릴 수 있어 몸의 수분이 빠르게 소실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시작 1시간 전에 200~300mL의 물을 마시게 하고 물통을 꼭 챙겨주어 운동 중에도 15~20분 마다 조금씩 물을 섭취하도록 교육하자.

3. 통풍이 잘되고 헐렁하고 짧은 옷을 입힌다.

반소매나 반바지와 같이 옷이 피부를 덮고 있는 면적이 가능한 한 적게 하여 열 발산을 좋게 해야 한다. 또한, 옷감은 땀의 증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가벼운 소재로 되어 있어야 한다.
몇 겹의 옷감에 의해 공기가 층을 이루는 옷보다는 홀 겹의 헐렁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옷을 선택해야 한다.

4. 운동은 평상시보다 좀 덜 힘들게 하고 운동 중 자주 쉬도록 한다.

평상시와 같은 운동강도와 양이라고 해도 여름철에는 심박수와 체온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상승하여 운동 수행력이 감소한다. 따라서 평상시보다 운동강도와 시간을 낮추어서 하도록 하고 휴식 시간도 자주 갖도록 교육한다. 운동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하고 20~30분 운동마다 10분 이상 쉬도록 한다.

5. 운동 시간을 서서히 늘린다.

더운 여름날 갑자기 장시간의 운동은 탈수와 열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따라서 운동시간을 서서히 늘려야 한다. 예를 들면 처음 운동 시작 할 때는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좀 더 길게 하고 본 운동 시간을 20분 정도만 하고, 점차 본 운동 시간을 늘려나가게 한다.

6. 운동 중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증상들을 미리 교육한다.

여름철 운동 중에 땀이 많이 나면 수분과 염분이 과다하게 배출되어 탈진 상태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운동 중에 피로감, 두통, 구역질, 어지럼증, 근육 경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교육하고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직사광선을 피해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도록 교육한다.

[Reference]

  •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CSM position stand on exercise and fluid replacement. Med. Sci. Sports. Exerc. 39:377-390.2007.
  • ACSM`s Resource manual for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sixth edition. 2010.
  •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9th.2014.

일산백병원 스포츠 건강의학센터
건강운동관리사 정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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